- DESIGNER 박하은
- MODEL 강민서
끝없는 여행이라는 컨셉에 맞게 여행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디자인과 끝이 없는여행의 뜻을 담은 불모지와 사막을 표현한 컬러와 원단으로 디자인 하였다.
끝이 보이지 않는 사막을 여행하는듯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를 끝이없는 사막의 여행자라고 일컬으며 의상으로 에스닉하고 캐쥬얼하게 재해석했다
끝없는 여행이라는 컨셉에 맞게 여행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디자인과 끝이 없는여행의 뜻을 담은 불모지와 사막을 표현한 컬러와 원단으로 디자인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