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s fin

끝이 보이지 않는 사막을 여행하는듯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를 끝이없는 사막의 여행자라고 일컬으며 의상으로 에스닉하고 캐쥬얼하게 재해석했다

박하은 디자이너

  • DESIGNER  박하은
  • MODEL  강민서
  • DESIGNER  박하은
  • MODEL  강민서
  • DESIGNER  박하은
  • MODEL  강민서
  • DESIGNER  박하은
  • MODEL  강민서
  • DESIGNER  박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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